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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관련

자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자유에 대한 것

간단한 소개

저는 학교에서 1등을 한 적도 없고, 대학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대학에 가기 전에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나의 사업이었습니다. 나는 사업에 경험이 없는 이론가들에게서 사업을 배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이론 대신 직접 사업을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일하면서 사업을 배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학위'라고 불리는 종이 한 장만을 믿고 의지한다면, 여러분은 다시 배워야 합니다. 존 포스터가 말하길, "나중에 뭐가 될 겁니까? 무슨 일을 하시려고 하는데요?라는 간단한 질문에 당신이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찰스 가필드 박사는 또한 "정상의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임무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그들이 일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서 그들의 노력, 에너지, 열정이 나옵니다." 당신이 가장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기 전에는 진정으로 자유롭지 못합니다.


직장은 진정한 대안이 아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대안은 '일자리'가 아닙니다. 그 직장은 우리의 미래를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당신의 사업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을 하세요. 일류대학에서 1년 미만의 등록금으로 여러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도 한때는 일을 했었습니다. 직장에서의 하루는 명백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고 점심 먹고 다시 일하고 집에 돌아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이 반복된다. 주말이 되어도 곤죽이 되어버린 몸을 추스르기 바쁘고, 휴가 내더라도 간신히 여행 계획을 세워봅니다. 이게 멋진 인생인가요? 길을 계속 따라가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것입니다. 나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좋은 직업은 당신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그들이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좋은 직장이라는 게 대체 뭡니까? 좋은 직업인데, 왜 어느 날 갑자기 해고됩니까? 어느 날 갑자기 가족 앞에서 "잘렸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문을 닫은 회사도 많이 봤고, 못 볼 꼴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그 혼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유를 얻을 수 있을 때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항상 다른 사람들 밑에서 애태우며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라고 애태우는 것보다는요. 내 사업을 하면서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좋은 직업이 결국 당신을 부자로 만들 것이라는 생각은 단지 착각일 뿐입니다. 언젠가 콜럼버스에 있는 젊은 전화 교환원에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좋은 직장, 훌륭한 직장에 다니는 거요."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임금이 평균 이하인 사람들이 많이 이렇게 대답해 놀랐습니다. 백만장자들은 이렇게 대답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좋은 직장을 찾고, 열심히 일하고, 승진하고,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은퇴에 있어서 부와 행복을 보장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직업은 식단을 해결할 뿐, 부를 가져다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자유는 결코 주어지지 않습니다. 자유를 원한다면 큰 꿈을 꾸어라. 자신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자유를 꿈꾸다.

나의 첫 번째 목표는 아내가 나가서 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두 번째 목표는 절대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거나 일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세 번째 목표는 친구들이 멋진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40년 전, 제가 그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제 아내와 저는 꿈을 정했습니다. 그것은 '나는 지금 버는 것의 두 배를 벌어서 자유를 얻을 것이다.'였습니다. 그것은 단지 큰 차, 호화로운 집, 수영장, 또는 휴가가 아닙니다. 나는 진정한 자유를 꿈꿨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끌린 삶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게 싫었습니다. 나는 언제, 얼마나 일할 지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싶었습니다. 한 번만 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삶, 다른 사람의 성공, 다른 사람의 계획을 위해 살 수는 없습니다.